-
나시소 그 두번째 이야기⌚ 롤렉스부터 파텍필립까지 귀한 모델들을 수집하신 구독자님을 만나봤습니다!
-
이리 오시오! 냉큼 오시오! 🏃♂️🏃♂️ 튜더 블랙베이 54 리뷰
-
수심 150M에서 6000M까지 거뜬한 타노스급 라인업 💪🐳 오메가 씨마스터 75주년 기념 모델 8종 리뷰
-
나시소 세번째 이야기⌚ 조기교육으로 시계를 접했던 구독자님의 시계생활은 과연
-
알파메일 그런거 모르겠고~ 이게 바로 수통 크라운 알파워치다!👊 상남자라면 참을 수 없는 밀리터리 감성의 다이버 워치 해밀턴 카키 네이비 프로그맨 리뷰
-
오메가 매뉴팩처&뮤지엄 투어와 국내 최초 크로노차임&수퍼 레이싱 리뷰! 귀한 영상 띄워드립니다 🔥🔥
-
가벼운 무게에는 큰 주머니가 따른다(ft. 스파이더맨 아니라 리차드 밀) 리차드 밀 RM 07-04
-
[GMT INTERVIEW] 시간의 의미...김영하 작가님의 시간에 대한 감동적 이야기 (Ver. full)
-
[GMT Interview] 어디서도 들을 수 없던 김영하 작가님의 시간과 시계에 대한 이야기
-
시계라는 욕망의 전차에 올라탄 한 남자의 안타까운 이야기 😿 시계 덕후로서 경험해왔던 이야기 보따리를 풉니다
-
1000만원 대 시계 추천! 워치스&원더스 신상 시계 중에서 꼽아봤습니다!
-
[국내최초리뷰] 루이 비통 워치메이킹의 새로운 시작 뉴 땅부르. 퀄리티는 깔 수 없지만 가격으로는 1편에서 못 다룬 디테일에 대한 리뷰 Part. 2
-
[국내최초리뷰] 루이 비통이 조용한 럭셔리 명품의 품격을 마감으로 보여주는 묵직한 한방 👊 루이 비통 뉴 땅부르 론칭 현장 취재&시계 리뷰 Part. 1
-
포멀한 디자인 속 괴물같은 성능🐳힘숨찐, 가성비 얘기가 안나올 수 없는 미도 오션스타 600 크로노미터 리뷰&레드불 서울 다이브 이벤트
-
브레게 스타일로 완성한 퍼페추얼 캘린더 🌕 브레게 클래식 퍼페추얼 캘린더 7327 리뷰
관련영화
-
용호풍운 디 오리지널 City on Fire (1987)
-
서울의 봄 12.12: THE DAY (2023)
-
1947 보스톤 Boston 1947 (2020)
-
돌핀 Dolphin (2022)
-
중경삼림 리마스터링 Chungking Express (1994)
-
영웅본색 Knight Errant (1974)
-
비상선언 EMERGENCY DECLARATION (2020)
-
첨밀밀 Comrades: Almost A Love Story (1996)